김명호 도의원`북부권 관광객 크게 늘 것’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김명호 경북도의원은 19일 “안동·예천에 새 도청이 들어서면 항공 수요가 증대하는 만큼 예천공항 문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89년 문을 연 예천공항은 승객이 감소해 2004년 5월 민간항공노선을 폐지했다. 2005년 1월에는 공항 지정 해제로 시설물을 국방부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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