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가 첫 주문 물량 12만 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난 29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 앨범은 출시 1주일 전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어 발매 전 집계만 12만 장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 남성 그룹은 음원보다 앨범 판매량이 강세인데 JYJ의 이번 앨범은 온·오프라인에서 고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