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2월 24일 12시께 대구시 중구 봉산동 김모(51)씨의 금은방에 들어가 조직폭력배라고 위협한 뒤 1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가져가는 등 5차례에 걸쳐 87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받아 챙긴 혐의다.
대구/김강석기자 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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