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송면 남재에서 열린 영일 정씨 시조 단향제에 참석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정종섭 행자부장관과 종친인 정희수(영천)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정 의장은 30대,정 장관은 31대이지만 함께 참석한 새누리당 정희수(영천)의원은 28대로 항렬상 정 의장과 정 장관의 할어버지 뻘이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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