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가 해외 비핵심자산을 매각, 투자수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는 최근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인 샌드파이어리소시스(이하 샌드파이어) 지분 15.2%에 해당하는 주식 약 2375만주를 주당 5.43호주달러에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약 1억3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133억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진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폭풍 질주’ ‘폭풍 질주’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시, 첫 환자 발생 1534일 만에 코로나 공식 종료… 자율 방역 전환 대구시, 첫 환자 발생 1534일 만에 코로나 공식 종료… 자율 방역 전환 외국인 근로자 우체국EMS 요금 할인 외국인 근로자 우체국EMS 요금 할인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눈앞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