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숙
세상 소식 모아 모아
한상 가득 차려놓은
따끈따끈한 신문.
오늘은
벌써부터 과거다.
과거가 된 신문지.
오늘은 누구의 이불이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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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숙
세상 소식 모아 모아
한상 가득 차려놓은
따끈따끈한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