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대북리에 위치한 SMS 그린힐 요양원을 찾아, 음악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난타교실에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어르신 공경과 효의 실천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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