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8일만에 관객수 10만명 돌파
윤여정 주연의 영화 ‘죽여주는 여자’가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이 영화의 배급사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죽여주는 여자’는 개봉 18일 만인 이날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죽여주는 여자’는 일명 박카스 할머니를 중심으로 노인의 성과 죽음을 다룬 작품으로,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초기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관람 열풍이 불었으며 이후 입소문이나면서 20~30대 관객들도 이 영화를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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