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 대구시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강준희 <사진>국회협력관(서기관)이 29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1년간 대구서 근무한다.
국회협력관은 지역관련 법률 입안과 예산안 편성 및 집행에 관한 자문 등 입법부와 자치단체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국회에서 대구시청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다.
강준희 국회협력관은 “대구시의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들이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