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명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교실’을 다음달 3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억키움교실은 매주 월·목요일 주2회 3시간동안 치매환자를 위한 현실인식훈련운동, 인지중재 프로그램 등의 재활 프로그램과 복약 관리, 혈압·혈당·영양상태 체크 등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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