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번째인 KBS 창작동요대회에는 200여 편의 응모작 중 동요의 장점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갖춘 12곡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개그맨 이수근과 1TV 동요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의 MC인 최동석ㆍ이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그 외 `개그콘서트’ 옹알스의 조준우가 역대 대회 수상곡을 마술과 접목시켜 소개하는 특별무대 등이 마련된다.
이번 대회 실황은 27일 오후 1시55분부터 KBS 1TV에서 녹화 방송되며, 방청권은`2007 KBS 창작동요대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bs.co.kr/1tv/sisa/2007_dongyo/)나 KBS 본관 시청자광장 안내데스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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