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추진위원회 개최
고령군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고령군은 11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을 위한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협약서 개정 △주민협의회 운영규정 제정 △2019주요사업 추진현황 △세계유산등재추진현황에 대한 계획 및 2020년 예산(안) 변경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 졌다.
가야고분군은 지난 3월 국내 첫 관문인 세계유산등재 후보로 선정돼 2020년 7월 최종 등재신청 대상 선정을 남겨 두고 있다.
최종 선정이 되면 2021년에는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최종본을 유네스코 유산센터로 제출, 현지실사와 자문기구 평가 등을 거쳐 2022년 7월 최종 등재결정이 된다.
고령군은 11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을 위한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협약서 개정 △주민협의회 운영규정 제정 △2019주요사업 추진현황 △세계유산등재추진현황에 대한 계획 및 2020년 예산(안) 변경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 졌다.
가야고분군은 지난 3월 국내 첫 관문인 세계유산등재 후보로 선정돼 2020년 7월 최종 등재신청 대상 선정을 남겨 두고 있다.
최종 선정이 되면 2021년에는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최종본을 유네스코 유산센터로 제출, 현지실사와 자문기구 평가 등을 거쳐 2022년 7월 최종 등재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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