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상주, 구미, 경주 소재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발생과 구미 지산 샛강, 경주 형산강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이 검출로 인한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경북농협은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AI발생 지역과 인근지역의 비축기지에 생석회 3682포와 소독약 200리터를 긴급 지원했다.
한편 축협공동방제단은 ‘소규모 가금농장 생석회 지원사업’으로 생석회 살포지원이 필요한 시군별 가금농장을 선정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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