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경북지역은 맑은 가운데 아침은 쌀쌀한 반면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18일 예보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대구 6도 △포항 9도 △안동 4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23도 △포항 24도 △안동 2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동해 먼 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18일 예보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대구 6도 △포항 9도 △안동 4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23도 △포항 24도 △안동 2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동해 먼 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