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천상의에서 열린 FTA활용방안 설명회에는 영천·경산 지역 수출입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스터 관세법인 최석규 관세사가 FTA 기업 유의사항 및 대응방법,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RCEP) 협정 및 협정별 분쟁사례에 설명했다.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의 역내 무역자유화를 위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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