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는 백신접종 독려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지난 5월 18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경북도와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승인을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인근 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나 식당, 카페를 비롯한 사적모임 8인 이하 까지 확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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