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사진>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면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이뤄낸만큼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정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쉼없이 달려 온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당원동지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행정고시(26회)출신으로 외교통상부와 농림수산식품부를 거쳐 농촌진흥청장과 한국마사회장(CEO)을 역임했고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에 출마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면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이뤄낸만큼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정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쉼없이 달려 온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당원동지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양호 예비후보는 행정고시(26회)출신으로 외교통상부와 농림수산식품부를 거쳐 농촌진흥청장과 한국마사회장(CEO)을 역임했고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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