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서구 평리3동 서안경로당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모처럼 모여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문을 닫고 열고를 반복하던 경로당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지난 2월14일부터 이용이 전면 중지됐다가 이날부터 개방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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