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청소년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형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초교육과 수준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되며 오는 27일 KYWA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대민 웹사이트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정보화 담당자로 오는 19일까지 KYWA 온라인 안전교육시스템 ‘KOSE’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이광호 이사장은 “정보보안 전문지식 부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수련시설 담당자들에게 업무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분야의 사이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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