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35분께 울진군 죽변 사동항 동방 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A호(7.93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구조대를 급파, 선장과 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사진=울진해양경찰서제공 15일 오전 7시35분께 울진군 죽변 사동항 동방 4㎞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A호(7.93t)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500t급 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장 등 2명을 모두 구조했다. 불은 해경에 의해 진화됐다. 해경은 선장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희자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폭풍 질주’ ‘폭풍 질주’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시, 첫 환자 발생 1534일 만에 코로나 공식 종료… 자율 방역 전환 대구시, 첫 환자 발생 1534일 만에 코로나 공식 종료… 자율 방역 전환 외국인 근로자 우체국EMS 요금 할인 외국인 근로자 우체국EMS 요금 할인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눈앞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