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구미환경출장소는 14일 구미 금오산에서 삼성전자 직원과 송정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또 올무와 덫 등 밀렵 도구 제거 작업도 함께 펼쳐쳤다.
구미환경출장소는 올해로 4번째인 이번 행사에 초등학생들이 처음으로 참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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