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가 지난달 31일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장에서 응급처치의 초기 처치능력을 높이고 선박화재에 대한 어업인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선박화재 경보시스템 홍보 및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