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국가공인자격증 시험 등 1인당 연 2회 최대 20만원
영덕군은 청년 구직자들의 자기계발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을 준비 중인 만19~45세 청년들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에 거주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어학, 한국사,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 등에 응시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2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자격증을 다양하게 확대 적용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이달 30일까지, 하반기는 11월 신청이 가능하다.
강종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에 거주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어학, 한국사,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 등에 응시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2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자격증을 다양하게 확대 적용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이달 30일까지, 하반기는 11월 신청이 가능하다.
강종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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