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선거운영위, 22일 당선증
민선 2기 울릉군체육회장선거에 체육인 출신 공호식(51·사진) 전 울릉군체육회 사무국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 오는 22일 울릉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게 됐다.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선 2기 울릉군체육회장 후보자 등록을 12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받았지만 공호식 후보만 등록을 마쳤다.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 당선자는 울릉군체육회 사무차장 8년, 사무국장 8년을 역임한 체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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