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역 내에 있는 소화전 236개, 저수조 1개, 급수탑 6개, 비상 소화장치 17개에 대해 ▲소방용수표지 도색 및 세척 ▲동파방지용 스펀지, 보온용PP 일제 제거 ▲소방용수시설별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점검 등 유사시에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점검한다.
박원태 서장은 “시민 모두는 소방 출동 로는 생명 로라는 인식을 갖고 불법 주정차 금지와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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