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이 제품은 특허받은 나노기술을 활용해 우리 몸에 유익한 미네랄인 금 성분이 오미자에서 나오는 국내 최초의 제품으로 황금 성분이 함유된 오미자에 글루타치온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첨가하여 풍미와 맛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서 문경오미자밸리는 2년여 동안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다. 2016년 스타벅스 문경오미자를 납품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spc 파리바케트 전 매장에 문경오미자를 납품해 오미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외시장을 공략해 동남아에 300만불 수출 계약을 발판으로 북미 시장에도 100만불 수출 계약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오미자 상품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오미자로 유명한 기업이다.
마시는 글루타치온이 함유된 황금오미자청은 출시 되기 이전에 벌써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병용 유통축산과장은“앞으로도 문경시 고품질 오미자 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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