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선거 관리 운영 등의 제도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아프리카·남미·아시아의 12개 국가 선관위 관계자들이 3일 18대 총선 부재자 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포항종합체육관의 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들의 투표 과정을 참관하고 체험행사를 가졌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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