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박재흥)는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무양동 버스터미널과 주변 유흥가 일대를 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30여 명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인적 물적 요소를 동원하여 특별치안활동을 전개 강화와 함께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터에 협박 게재 글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검거,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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