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새가 나타난다는 삼월삼짇(음3.3)날을 이틀 앞둔 4월의 첫 휴일인 6일 동박새가 노래하는 환상의섬 울릉도의 도동 깍기등 인근 주택가에서 동박새 한 마리가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한낮에 동백꽃의 꿀로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