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하는 과일과 와인, 한우를 통합한 축제가 한자리에서 열린다.
제22회 영천과일축제, 제11회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 및 경북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동시에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진행된다.
과일 최대 주산지 영천에서 즐기는 다양한 과일의 총 잔치, 영천과일축제는 1998년부터 개최된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이다.
시관계자는 별의 도시 영천의 청정자연에서 재배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이번 제22회 과일축제는 영천에서 즐기는 황금빛 과일의 향연이라는 슬로건으로 맛 좋은 영천과일 시식과 구매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는 한우, 한돈, 낙농, 양봉, 염소 등 영천시축산연합회가 참여해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 야간 영천와인페스타와 병행해 영천별빛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천별빛한우 가정간편식(밀키트)과 한우와 어울리는 영천마늘을 첨가한 마늘피자, 영천와인과 영천별빛한우의 선물용 세트 상품을 개발해 이번 축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과일, 한우,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며 “야외 재즈 공연을 비롯한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2회 영천과일축제, 제11회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 및 경북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동시에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진행된다.
과일 최대 주산지 영천에서 즐기는 다양한 과일의 총 잔치, 영천과일축제는 1998년부터 개최된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이다.
시관계자는 별의 도시 영천의 청정자연에서 재배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이번 제22회 과일축제는 영천에서 즐기는 황금빛 과일의 향연이라는 슬로건으로 맛 좋은 영천과일 시식과 구매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는 한우, 한돈, 낙농, 양봉, 염소 등 영천시축산연합회가 참여해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 야간 영천와인페스타와 병행해 영천별빛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천별빛한우 가정간편식(밀키트)과 한우와 어울리는 영천마늘을 첨가한 마늘피자, 영천와인과 영천별빛한우의 선물용 세트 상품을 개발해 이번 축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과일, 한우,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며 “야외 재즈 공연을 비롯한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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