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건축·토목설계종합사무소(대표 임정헌) 직원들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개업 축하화환 대신 기탁받은 250만원 상당의 백미 20kg 50포(250만원 상당)를 23일 영덕군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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