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3~4월 해빙기를 맞아 북구 관내 개발행위·산지전용 인·허가지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내달 초까지 허가 면적 1000㎡ 이상 개발행위·산지전용 20여 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주택, 도로, 하천 인근 인·허가 지역을 우선적으로 점검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허가 조건 준수 여부 및 구역 경계의 적정성, 급경사 사면 발생지 복구 상태, 옹벽 안정성, 배수시설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내달 초까지 허가 면적 1000㎡ 이상 개발행위·산지전용 20여 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주택, 도로, 하천 인근 인·허가 지역을 우선적으로 점검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허가 조건 준수 여부 및 구역 경계의 적정성, 급경사 사면 발생지 복구 상태, 옹벽 안정성, 배수시설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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