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사업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1차 오감빙고와 우드버닝 냄비받침대 체험, 숲 데크로 산책, 친구들과 기억에 남을 사진찍기 등을 진행했다.
숲으로 가자 2차는 김천 치유의 숲에서, 3차는 구미 환경연수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힐링하고 회복하여 사회성 향상과 회복 탄력성을 높일 목적이다.
장곡중학교(교장 황보활)는 교육복지 인성캠프 ‘ 숲으로 가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활동하여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알고 친구들과 관계를 향상시키고,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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