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1000여 공무원이 재래시장 이용에 앞장서기로 하고 `한달에 한번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1부서 1시장 장터 친구 만들기’를 추진해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 시에 장보기는 물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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