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소백산 단산포도 정보화마을’이 포도 및 사과 나무를 분양한다.
이 마을은 11일 체험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 주말농장에서 직접 포도와 사과나무를 가꾼 뒤 가을걷이할 수 있도록 포도와 사과나무를 분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대 기간은 5개월이며 나무 한 그루당 임대료는 포도(켐벨) 6만원, 사과 부사 12만원, 홍옥 11만원 등이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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