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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27일 낮 12시께 독도 남방 약 4.5마일 해상에서 스크루에 로프가 감겨 조난 당한 포항선적의 통발어선인 대현호(55t급·승선원 10명)를 독도 경비중이던 5001함을 현지로 급파해 수중 작업을 통해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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