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서 열리는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7일 처음으로 '민족의 섬' 독도 동도 정상의 망향정에서 채화됐다. 최병국 경산시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7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이 성화는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한 성화와 합쳐 체전이 열리는 경산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성화대에서 12일 점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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