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박대영- 단내나는 여름날시원한 수박을쩍 가르다가잠시 머뭇거린다 저가 나를 먹으려는 듯바싹 다가앉는데벌겋게갈라져버린 나 저도 침흘리고나도 침흘리고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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