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이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본격적인 졸업 시즌을 맞아 꽃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8일 대구 북구 칠성동 꽃 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선물할 꽃을 고르고 있다.
7일 오전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중인 만경봉 92호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들이 내리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령된 울릉군 전역에 6일 오전까지 6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다. 밤새 내린 눈으로 도동 주택가애 주차된 승용차 위에 눈이 쌓여있다.
5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대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제9회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상장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119대원들이 30일 오전 일일교대점검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때 사용하는 공기호흡기를 점검하고 있다.
영하 15도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청도 팔경중 하나인 낙대폭포(화양읍 범곡리 소재)가 꽁꽁 얼어붙어 거대한 얼음기둥을 형성하며 동장군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 제1차 확대회의에서 통합추진위원장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뉴스1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5일 오전 영덕군 장사해수욕장 해안가 바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대구지역 초등학교가 개학을 시작한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신매초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겨울방학 숙제를 들어 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맹위를 떨친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버스정류장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출근길 시민들이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