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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손진선(칠곡군)씨와 이남철 고령군수.
다리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대회 참가자들.
지난 24일 고령군 중화저수지(속칭 낫질못)에서 열린 외래어종 낚시대회 참가자들.
낚시대회에 아빠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이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고령군 중화저수지의 풍경.
이날 포획한 유해어종들.
대회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등을 한 여재만(경남 양산시)씨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
행운상 수상자와 이남철 고령군수.
이남철 고령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