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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라도 더 잡기 위해 강태공들이 낚시에 분주한 모습이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가 ‘2024년 칠곡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잡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낚시대회가 열린 칠곡군 발령지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
3등 수상자 최원석씨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등 수상자 조성제씨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등을 차지한 손진선 씨가 최윤경 칠곡군 환경관리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칠곡군 발령지에서 열린 ‘2024년 칠곡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잡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과 참가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 일환으로 포항불자기자연합회 회원들과 봉사단원들이 보경사 인근에서 플로깅(쓰레기줍기) 행사를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 보경사를 그리고 있는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