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가 상대진영에서 넘어온 셔틀콕을 안정적인 자세로 받아넘기고 있다.

대회 첫날 열린 중고등부 경기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형산강팀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일 김정재 국회의원이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이상휘 국회의원 당선인이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 선수가 경기 중 날아올라 상대진영을 향해 강하게 라켓을 내리 꽂으며 이날 경기의 명장면을 남겼다.

황종현 포항시배드민턴협회장이 5일 열린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종용 포항시 북구청장이 지난 5일 열린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가 5일 열린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마음클럽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한 한마당클럽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