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596건)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하트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 앞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4개월 만에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 앨범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차트인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4.13/뉴스1
18일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그룹 본사 모습.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18일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등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 서울 성동구 에스엠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금감원 특사경은 같은 혐의로 카카오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2023.4.18/뉴스1
엑소(EXO) 수호(왼쪽부터), 첸, 시우민, 백현이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2.2./뉴스1
3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에 서울 전역에 경계경보가 내려졌으나 20여분 뒤 ‘오발령’이라고 정정하는 등 혼선을 빚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41분 위급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6시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는 20여분 뒤인 오전 7시5분쯤 위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림"이라며 이를 정정했다. 같은 시간 서울 곳곳에서도 "서울에 내려진 경계경보는 오발령이다. 시민들은 일상으로 복귀하라"는 내용의 방송이 나왔다. 2023.5.3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