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대구의 한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모래로 흙장난을 하고 있다.

경북회는 24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경북도는 24일 대구 EXCO에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어린이날 열린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모습.

경북도교육청 전경.

이철우 경북지사와 안동소주 제조사 대표들이 미국 H마트에서 홍보행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 주최 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촉식이 개최됐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경주시 투자유치사절단이 16일 전기버스와 트럭 제조기업인 장쑤젠캉자동차 공장을 방문했다

1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제5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올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대구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128㎍/㎥다. 경산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