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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한 포항제철소 김환 사원에게 9인승 승합차를 선물했다. 오른쪽부터 포스코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부인 박두레씨, 포항제철소 김환 사원, 첫째 아이 김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태풍 ‘힌남노’로 붕괴 위험이 발생한 경주 왕신저수지 응급 복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975년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필댐(Fill Dam)방식으로 만들어진 왕신저수지는 축조된 지 50년이 다 돼가는 노후 저수지이다. 사진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