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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가 대회를 축하하는 기념사를 하고 있다.
남자 복식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상대 공격을 막기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를 치르고 있는 참가 선수들이 포항 만인당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우고 있다.
‘뜨거운 점프스매싱!’ 내 공은 못 막을 걸... 한 선수가 회심의 스매싱으로 공격포인트를 노리고 있다.
“어딜 감히! 어림 없다” 혼합 복식 경기에서 한 남자 선수가 사각지대로 넣은 콕을 유연한 신체를 활용해 받아 넘기고 있다.
포항 만인당을 가득 메운 참가 선수들이 각 코트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혼합복식 경기에서 한 여성 선수가 상대진영에서 절묘하게 날아들어온 콕을 기술적으로 받아 넘기면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혼합복식 경기 중 참가 선수들이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시합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반부 남자 복식 경기 중 한 선수가 배드민턴의 묘미인 점프 스매싱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상대 진영에 내리 셔틀콕을 내리 꽂고 있다.
뒤쪽으로 넘어갈 듯한 콕, 그러나 수비의 벽은 높았다. 한 선수가 뒤로 넘어갈 듯한 콕을 점프 캐치해서 받아넘기고 있다.
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와 선수 및 대회 협회 관계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