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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김제덕(오른쪽)과 김우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허미미(왼쪽), 김민종이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도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민종(양평군청)이 남자 100㎏ 이상급에서 39년 만에 금메달을, 여자 57㎏급에 나선 허미미(경북체육회)는 한국 여자 선수로서 2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여자 78㎏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2024.5.26/뉴스1
허미미가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유도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민종(양평군청)이 남자 100㎏ 이상급에서 39년 만에 금메달을, 여자 57㎏급에 나선 허미미(경북체육회)는 한국 여자 선수로서 2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 외에도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여자 78㎏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2024.5.26/뉴스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희찬은 2023-2024 시즌 컵대회 포함 13골 3도움 등 두 자리수 공격 포인트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24.5.21/뉴스1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경기에서 안산을 누르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3.10.7/뉴스1
대한민국농구협회가 국제농구연맹(FIBA) U-18(18세 이하) 여자 아시아컵 출전을 위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 12명을 22일 소집했다.(대한민국 농구협회 제공)
이싸나예 라미레즈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기자회견’에서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2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