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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한 한 팀이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 수상자들이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0회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 청년 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어의 꿈’ 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3∼4일 밤을 세웠는 데 대상으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 포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뷰티쇼 참가자가 행사 참석 내빈들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다.
한 선수가 상대진영에서 넘어온 셔틀콕을 안정적인 자세로 받아넘기고 있다.
대회 첫날 열린 중고등부 경기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형산강팀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일 김정재 국회의원이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이상휘 국회의원 당선인이 제8회 경북도민일보기 경북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 선수가 경기 중 날아올라 상대진영을 향해 강하게 라켓을 내리 꽂으며 이날 경기의 명장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