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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FA컵 우승 후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석 펜스에 매달린 채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국내 최초 축구전용구장인 스틸야드는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가 가까워 선수들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생동감이 넘친다.
포스코 쇳물 45년은 불굴의 도전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기적과 신화를 창조했다. (영일만 모래벌판에서 포항제철소 건설이 한창이다(1971년 1월). 1973년 6월 9일 쇳물이 쏟아지자 박태준(가운데)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화된 시설을 갖춘 포스코 포항제철소. 2013년 파이넥스 공장에서 쇳물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 위에서부터)
오는 2014년까지 1조6698억원을 들여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에 조성될 대구 국가과학산업단지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