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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우원씨.
장려상을 수상한 권양우 씨.
우수상을 수상한 김미소 학생.
우수상을 수상한 유호빈씨.
대상을 수상한 신명옥(왼쪽에서 세번째)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와 소심시향 디카시 동호회 회원과 손은주 지도 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 정우원-아침풍경2 (대구 수성못) 저 하늘의 붉은 구름은 물속에 비춰있는데 내 인생의 지난 시절은 어디에서 비춰있을꼬
우수상 허만현 -할머니 바다 (포항시 북구 오도리) 할머니들이 길을 나선다 머릿속 기억을 더듬어 니캉 내캉 지팡이 친구가 되어서 바다의 길을 체취한 어제처럼 다시 오늘도 황혼의 발자국을 남긴다
우수상 유호빈-휴식의 휴식(경주 분황사 옆 공원) 휴식을 돕던 삶을 잠시 휴식한다. 풀은 푹신하고 하늘은 맑았구나.
대상 신명옥-진통
21일 디카시 공모전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특허기술로 경주 물을 책임지고 있는 에코-물센터 전경.